271이랑 274를 시켰는데 하나는 품절이라고 해서 하나는 제 통장으로 어제 지급 받았고,(이것도 늦게 줘서 재촉해서 받음)
하나가 오늘 왔는데 이 밑단 뜯어진 바지는 도대체 뭡니까?
가위로 바지 밑을 그냥 쑥딱 다 자르고 재봉도 안하고 보냈네요. 중요한건 수선해 달라고 부탁한 적도 없습니다.
또 클라이들앤 청바지도 아니고 이상한 브랜드에요.
사진 올릴 수가 없어서 상담원 핸드폰 전화번호로 사진으로 보냈습니다.
사이즈도 보니 도무지 34가 아는데 딱지만 34로 붙인 것 같던데 내가 현재 36 입는데 지금 바지보다 더 큼.
이 게시판 검색해 보니 관리도 영 안되는거 같고 교환 절차도 상당히 힘든것 같은데 그냥 바지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